저는 이번에 서울대 일반전형 수시로 경제학부에 합격한 백ㅇㅇ학생의 엄마입니다.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란 생각으로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과제도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선배이고 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로서, 아이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비전을 늘 제시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저는 특목고의 특성상 고3 여름부터 준비해야 할 수시전형에 대비하고자 대치동 유명 학원들의 설명회를 듣고 상담도 하였습니다. 다들 괜찮아 보였지만 결정적인 단 하나...

아이를 믿고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고민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자리에서 처음 본 분이 로고스를 많이 추천하셔서 로고스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첫인상은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뵐수록 믿음이 가고 마음까지 편안케 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고3 학부모 생활을 무난히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여름방학부터 면접 대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경제학과 진학 목표이기에 최기선 선생님 수업과 수학 심층 면접 대비로 강명철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덕분에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원들 중에 로고스와의 인연은 저에게, 저희 아이에게 인생에 중요한 필연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제 글을 읽는 분들께 마음 한 자락 보탭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로고스 오수정 원장님과 그 외 로고스 여러분들께 많이 감사했다고 전합니다.

큰 아이가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선배어머니로부터

로고스를 소개받고 반신.반의하며

강기석선생님의 논술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첫 수업을 다녀온 아이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요점을 딱딱 짚어 주시며

첨삭이 신의 한 수라며 만족해 하였고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로고스와의 인연은 자연스레 막내에게로 이어졌습니다

경제학과를 가기위한 필수코스가 된 최기선선생님의 사회과학 구술강좌를 들었습니다

최선생님은 필요한 부분을 꼭꼭 짚어 주심은 물론

아이의 경제멘토로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국제금융쪽에 깊은 관심을 키워갔고

서울대 경제학과에 장학생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수정원장님의 학생사랑은 대단하셨습니다

틈틈이 불러 격려해주시고 퍼팩트 마무리 새벽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아이와 학부모입장에서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장학사업과 최고의 입시성과로 인재육성에 앞장서시며 

대한민국 청소년 지도자상 논술 구술 대상을 수상하신 오수정 원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기나긴 입시 관문을 막 통과하고 난 지금, 입시는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주위 분들의 많은 도움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입시에 핫플레이스라는 강남은 그 장점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하고, 입시정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오히려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고스는 제게 입시에 주관을 갖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아이의 입시를 치르면서 느꼈던 로고스는 초심을 잃지 않는 학원이었습니다. 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실장님들께서는 한결같이 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입시를 도와주셨고, 선생님들은 오랫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의 본질을 알고 계셨기에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우 불안해했지만, 최기선 선생님의 사고를 넓히는 수업과 강명철 선생님의 명석한 문제 풀이 수업을 거듭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업들이 결과를 떠나 과정 속에서의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입시는 당사자의 몫이라서 본인들은 눈앞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가게 됩니다. 그럴수록 부모는 옆에서 인생을 넓게 보며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여유를 갖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결과의 두려움을 떠나 안정감을 갖고 수험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부모님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학과를 가기위한 필수코스가 된 로고스 사회과학 구술강좌를 들었는데 필요한 부분을 꼭꼭 짚어 주심은 물론 아이의 경제멘토로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오수정원장님의 학생사랑은 대단하셔서 자주 격려해주시고 아이와 학부모입장에서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장학사업과 최고의 입시성과로 인재육성에 앞장서시며 대한민국 청소년 지도자상 논술 구술 대상을 수상하신 오수정 원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로고스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시에서 우여곡절 끝에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명덕외고 재학중인 저희 아이는 나름 상위권의 내신성적을 유지하며 학교생활에만 충실했습니다. 이에 저도 모르는 자만속에 고3 수험생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자소서를 쓰는 시기가 다가오고 구슬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무런 학원정보도 없이 손놓고 있다가 지인의 소개로 로고스 구술면접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안개속에 갇혀 있던 시야가 트였다 해야할까요? 한달 동안 방향도 못잡고 헤메고 있었고 도대체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속에서 로고스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술면접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었던 저희에게는 로고스 선생님의 강의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도 친절하게 아이의 질문에 답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모의 면접실시로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는 자신감도 길러주셨습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구슬면접 준비가 체계적으로 자리가 잡혀가면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로고스학원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양외고 영어과 졸업 예정인 아이를 둔, 일산에 사는 학부모입니다.

고 1때 반모임에서 한 엄마로부터 로고스 학원에 대한 얘기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그때는 아이 성적이 전교 최상위권 이던 터라 논술 전형은 쓸 생각이 없었기에 무심히 흘려 들었습니다만, 논술은 로고스가 좋다 라는 정보는 얻게 되었습니다.

고 2 겨울방학이 시작될 무렵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논술을 안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만 대치동까지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선뜻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시작했더라면.. 이란 후회가 많이 드는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구요 후배 어머니들께선 절대 저 같은 여유나 늑장 부리지 마시고 해야 겠다고 생각되시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어느덧 3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고 로고스 학원이  논술 뿐만 아니라 면접 수업도 좋다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어 팀을 모아서 수업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논술보다는 면접이 더 걱정되었는데 논술과 면접을 한꺼번에 수업하는  반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결국 연대 언더우드학부와 고대 경영학과 , 서강대 경영학과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짧은 시간 아이를 정성껏  잘 지도해 주신 정주현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수 많은 학원이 있습니다만, 제가 로고스를 강추하는 이유는 원장님이 가지고 계신 교육자로서의 라는 마인드로 학부모의 니즈에 잘 맞춰주시는 섬세함과 친절함에 감동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우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쌍미(雙美)” 라고 합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고 로고스와 상의하시고 도움을 받으셔서 학원과 학부모 모두에게 득이 되는 쌍미의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합격자 아이들에게 거하게 점심 쏘신다는 문자가 와있네요 ㅎㅎ

끝까지 챙겨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번창하

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초 로고스 합격생 수기를 읽으며 합격한 학생들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학부모 수기를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었는데, 지금 이렇게 영광스런 학부모 수기를 쓰게 되어 참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국제인재전형),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학부(특기자전형), 서강대학교 경영학과(학종-자기주도전형) 이렇게 세 곳에 합격하였고, 본인이 중학교 시절부터 제일 가고 싶어했던 학교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올해 입학 예정입니다.

과거 부모 세대들이 대학 가던 시대는 열심히 학교 공부를 한 후 모의고사 점수를 보면 지원 가능한 대학과 과들이 예측 가능했던 반면 지금의 입시는 최상위권 아이 조차도 맘을 놓을 수도 없는 등 합격에 대한 예측이 참 어려운 불확실성 시대의 입시이다 보니 아이도 부모도 힘든 싸움을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구조인 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모든 전형을 염두에 두고, 수능공부/내신관리/교내외 스펙 관리/논술준비/교내외 수상/봉사활동/생기부 관리/구술 준비 그리고 학교와 학과에 맞춘 자소서 작성까지 그 모든 것들을 다 챙겨가며 준비하였습니다.

저희는 로고스에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대 경영학과를 국제인재 전형으로 미리 합격을 하였던 터라, 열심히 준비한 고대 경영학과 논술전형에는 응시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논술을 준비한 덕분에 연/고대 구술 시험 대비에도 큰 도움을 받았으며, 앞으로 대학교 들어가서 리포트 작성할 때에도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니 로고스에서 진행한 다양한 설명회와 함께 강사별 수업 브리핑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입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강사진 구성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학생의 성향과 맞는 선생님과 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 수업, 고설 선생님, 최기선 선생님 자기소개서 강의시간 등이 모두 큰 도움이 되었고 만족도가 100% 이상입니다. 

로고스는 수준 높은 강사진, 수험생 학부모의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친절하고 성의 있는 상담을 해 주시는 실장님들, 그리고 탄탄한 강의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운영체계가 매우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또 어떤 마음인지 정확히 잘 이해 하고 계시는 원장님이 계셔서라고 생각합니다.

로고스의 훌륭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또한 제가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 힘들었던 고3 엄마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따뜻한 조언 주신 오수정원장님, 부원장님, 이실장님, 강실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께 드리는 편지>

제 논술 리라이팅을 원장님께 드리려고 머쓱하게 웃으면서 원장님 어디 계신 지 실장님들께 여쭙던 제가 이제는 당당하게 합격생으로서 이런 글을 쓰게 되니 감격스럽네요.

정말 힘들었던 고3시절, 원장님과 실장님들께서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한 수험생들은 항상 땀을 흘립니다. 자신이 정말로 가고 싶어 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저희는 어제도 오늘도 정말 많은 땀을 흘렸고 아마 내일도 흘릴 것입니다. 사실 저희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오직 대학을 잘 가야만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몇 달 후에 수능시험을 봐야하고 다음 주엔 모의고사가 있고 내일 모레에는 교내 경시대회가 있는 저희 고3들은 항상 불안하기만 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있는데, 그러한 삶을 정말 구입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이 길은 맞는 것일까 하며 온갖 생각이 듭니다. 유일하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때는 펜을 잡을 때입니다. 하지만 막상 경시대회나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시험에서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는 모든 것이 허무하게만 느껴집니다. 나는 노력을 했는데 왜 나는 안될까, 분명 매일 밤 기도도 드렸는데 나는 왜 안될까 하는 생각만 들게 됩니다.

저의 고3생활 또한 시원한 성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프고 아픈 실패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분명 저는 노력을 했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과목이 있고 시험 당일 속이 안 좋은 날도 있었고 저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저희 부모님과 로고스의 끊임없는 격려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로고스에 올 때마다 항상 로고스 원장 선생님과 실장님들께서 저를 무척 가까운 조카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정말 집 이외의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함이었습니다. 제가 원장님께 제 리라이팅을 드리려고 찾아갈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글씨가 많이 나아졌다고 해주시고 공차를 사 주시며 요즘 어떠냐며 항상 격려해주신 덕분에 이 힘들고 힘들었던 고3 생활을 훌륭히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원장 선생님께서 리라이팅을 하라고 해주신 덕분에 제가 리라이팅을 시작하게 되어서 논술 실력과 글솜씨가 매우 나아지게 된 것 같고 항상 따스하게 저를 맞이해 주신 덕분에 제가 학교에 있든, 다른 학원에 있든 언제 어디서 어느 시험에서 실패를 하든 내가 돌아가 위로를 받을 곳이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많은 땀을 흘려가며 달렸고 많이 넘어졌습니다. 또 넘어진 만큼 일어났습니다. 다시 일어났을 땐 더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건 저희 부모님께서 제 왼팔을, 로고스의 선생님들께서 제 오른팔을 잡아주신 덕분에 제 의지로 두 다리에 다시 힘을 싣게 되어서입니다. 넘어졌을 때 저 혼자였다면 못 일어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지금과 같은 성공은 이루지 못했을 지도 모르죠. 원장님, 실장님들, 그리고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1월 24일

이O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