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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생수기

2021 로고스 고려대 합격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25 조회1,686회 댓글0건

경기외고 김○○

2021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합격 /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1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경영학과,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서강대 경영학과에 수시합격한 경기외고 김OO입니다.

 

3이 되어 대학에 원서를 넣고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할 시기가 되니, 모르는 것도 태산이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조바심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렇게 입시 미아가 될 뻔한 저에게 로고스에서 들은 수업과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여름방학부터 고설 선생님의 고려대 계열적합 면접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1:1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앞에 선생님을 모시고 말을 하려니 무척 떨리고 자신도 없었지만, 저에게 맞춘 예리하고 자세한 피드백을 계속 들으며 스스로가 개선해야 할 점, 공부해야 할 점들을 여럿 깨닫게 되었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말하기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인터뷰 실력은 고려대 면접뿐 아니라 다른 학교의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설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마치고 반으로 돌아오면 오늘 가장 잘 답변한 학생들을 소수 선발해 다른 친구들 앞에서 답변을 공유하도록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다른 학생들의 답변을 듣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되었을 뿐더러 이러한 수업 방식은 다음번에도 우수 답변자로 선발되고 싶은 마음에 제가 매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자극제로도 작용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저의 교과성적과 전공적합성에 관련된 질문이나, 오늘의 답변에 대한 질문 등을 개인적으로 여쭤 보아도 무척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던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또한 저는 김윤환 선생님께 자소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 또한 유익했습니다. 당시 저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고 혹시 모를 불합격의 가능성에 수시 카드를 더 안정적으로 바꿔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제 지금 성적으로는 더 이상 카드를 낮출 필요가 없다며 저를 말려 주셨고, 선생님의 선견지명은 적중해 저는 그때 선택한 6개의 수시 전형 중 4개에 합격했고 정시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아 지금 지나고 보면 당시의 고민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고민이었음을 느끼고는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자소서 작성에 대해서도 완전히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미리 써온 자소서 초안을 한 줄 한 줄 읽어보시며 개선할 점과 우수한 점을 상세하게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자소서의 틀, 우수한 자소서의 유형 등을 예시로 들어 주시며 제가 자소서 쓰는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기부를 살펴보시며 저의 초안에 활용된 소재 일부를 제 생기부에 있는 다른 활동으로 대체해 작성하는 것은 어떨지 권해 주셨고, 덕분에 저의 자소서는 훨씬 다채로운 내용과 논리정연한 흐름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후에도 자소서 수정을 거듭하며 막힐 때는 선생님이 주신 조언들을 되새기고는 할 정도로 로고스에서 초반에 자소서 컨설팅을 받지 않았더라면 이 과정이 훨씬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대입, 특히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면 되는 정시와는 달리 보다 신경 써야 하는 요소들이 많고 고교 3년 내내 쉴 새 없이 노력해야 하는 수시를 준비하다 보면 자신보다 이 길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을 때가 올 것입니다. 저 또한 로고스를 다니며 입시를 준비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선생님들의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소서든, 면접이든, 논술이든 스스로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각의 근거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갈고닦다 보면 입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원하던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대원외고 양○○

2021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합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기자전형 합격

 

1.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김정환 선생님과 고설 선생님의 면접대비수업 모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 선생님들의 수업 모두에서 시뮬레이션이 여러 번 진행되었는데, 실전과 유사하고 1:1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대 계열적합 1차 발표가 난 이후 김정환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면접까지 약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면접에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로고스 학원을 알게 되었고,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그 결정은 제가 지금까지 한 최고의 결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날 수업 후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서 엄마한테 인생강의라고 너무 좋다고 조잘조잘 떠들었습니다.ㅋㅋ첫 수업에서 받았던, 면접의 길이 보이는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수업에서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각 어떠한 형식으로 대답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아웃라인을 잡아주신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답변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산발적으로 쏟아내는 것이 제 가장 큰 문제점이었는데, 수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제들에 대한 예시답안을 만들어 나눠주신 점이 너무x10 좋았습니다. 보통 문제해제라고 하면 ‘~~한 내용들이 들어가야 함. ~~라고 비판해 할 수 있음등의 식으로 간단하게 요약해서 나눠주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면접자의 답변을 대본처럼 만들어 나눠주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수업을 통해 제시문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적재적소에 비판/지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문을 활용해 제시문면접이라는 취지에 맞는 답변을 구상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셋째,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사회, 형평-효율 등 대표적인 비교기준을 여럿 알려주셨는데, 이를 활용해 해결책이나 비판점 제시 등의 문제에 대한 답변을 풍부하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배경지식 관련자료들 또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나눠주신 칼럼이나 기사들을 읽으며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제시문과 문제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했는데, 이것이 면접에서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실제면접에서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자료에서 읽었던 토마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을 활용해 문항 4번을 답변했습니다.

 

김정환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에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면접 또한 너무 만족스럽게 봤고, 결과적으로 조금 상향이라고 생각했던 학과에 최초합 하였습니다.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연세대 활동우수형 1차 발표 후 고설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연대는 타대학교들에 비해 준비 시간이 매우 짧고 제시문의 유형이 일관되지 않기 때문에 혼자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고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제시문을 다루어 주신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우선, 수업을 통해 면접 준비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시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방법을 습득하고, 짧은 시간 내에 어떠한 사고과정들을 거쳐야 하는지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특히 도표해석에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표가 나오면 머리가 하얘지곤 했는데, 고설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도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와 다양한 활용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도표 해석에 있어 정말 다양한 경우의 수들을 다뤄주신 점이 너무 좋았고, 강의를 통해 도표에 나타난 여러 수치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답변을 들어볼 수 있었던 토론식 수업도 정말 유익했고 차별화된 답변을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2.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면접실력은 연습량에 비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도 그랬는데 면접 특성상 잘할 때도, 못할 때도 있는데 모의면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수능 이전에도 면접이 있는데 최저를 맞춰야 한다면, ! 면접과 수능공부를 병행하세요!

마지막으로, 뭐니 뭐니 해도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가지고 파이팅하세요! 모두 원하는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고 유○○

2021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 합격

 

처음 제가 로고스 수업을 들은 건 고3이 되기 전 겨울방학이었습니다. 면접에 그닥 자신이 있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일찍 준비해보려 했었고 그렇게 꾸준히 준비한 덕에 막판에 실력이 많이 올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봤던 고려대 계열적합형 면접에서 김정환 선생님께서 수업하셨던 내용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려대 면접은 훌륭한 말 실력이 아니라 답변의 구조가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고려대 면접은 자신만의 답변의 틀을 만든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다각적인 시각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답변을 김정환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계속 반복하며 제 실력이 점차 느는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수능공부나 수시준비 때문에 미처 챙기지 못할 수도 있는 시사들도 김정환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마다 주셨고 별다른 기사를 챙겨보지 않아도 저절로 면접상식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쭉 밀어오던 학과를 지원하지 않고 고3때 경영학과로 바꾸었기 때문에 전공적합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원하는 건 고등학교 생활 동안 학생이 그 학과 관련 활동을 하며 지식을 얼마나 쌓았느냐보다는 학과에 대한 진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김정환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고 그래서 저는 자소서에 얼마나 내가 이 학과에서 배워나갈 준비가 된 학생인지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일에 다가와서는 학과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경영 관련 책 하나를 사서 여러 경영 사례들을 암기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특히 1차 합격 발표 후 파이널에서는 하루에 한 번씩 면접시뮬을 하게 되는데 이때 학과 관련해서 받은 질문들을 통해 학과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정리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읽었던 책과 파이널 때의 기억을 활용해 후에 제가 어떤 경영인이 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고려대 면접은 준비시간이 24분으로 꽤 긴 편이기 때문에 저는 1~4번까지의 답변을 간단히 메모한 후 남는 시간 동안은 머릿속으로 어떻게 답변을 좀 더 매끄럽게 할지를 생각해서 같은 내용도 조금 더 구조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 10월쯤부터는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 매일 40분씩 지문답변과 학과지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또한 면접장에서 충분히 준비했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능준비 때문에 자소서나 면접에 소홀해져 중요한 걸 놓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과 자신의 말 실력 때문에 면접에 두려움을 느끼지 말고 면접도 곧 노력이라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이화외고 홍○○

2021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전형 합격

 

1. 시험준비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과 선생님

학원에서 서울대 정규반 수업을 추석 때부터 시작해서 들었으며 면접이 있기 전 고설선생님의 파이널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시작해 불안감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선생님께서 질문을  받아주시고 제가 이해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셔서 빠른 시간 내에 실력을 쌓을  있었습니다. 꼼꼼한 선생님의 코멘트와 설명뿐만 아니라 제가 로고스 수업의 가장  장점이라 생각되는 점은 같은 수업을 들은 친구들 실력이 다들 좋아 벤치마킹할  있다는 점입니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친구들마다의 장점들을 매수업마다 메모하여서 실전에 써먹을  있는 실질적인 팁들을 얻어갈  있었습니다저는 특히 친구들의 목소리 말하기 속도전문적인 단어지적인 표현사례답변 전개 방식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2. 면접 상황 복기

23분 숙독 7분 면접

제시문 권력 독제의 위험성을 학교에서 설명하기 위해 직접 독재 상황을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체험하게 만듦

제시문 사람은 남보다 동일 집단에  공감하는 경우가 있음이게 바로 밑줄  의미와 같음 밑줄이 바로 제시문 나의 핵심 주장이었음)(실험 2개로 근거 제시함

제시문 유교의 대동사회

제시문 집합의식 형성과정  기계적 연대와 유기적 연대가 있음, 현실에선 이상사회와 현실사회   공존해야함

 

문제 1 나의 관점에서 가의 디빌레 현상 설명해라

제시문 나는 동일 집단에게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실험 통해 공동선이 개인선으로 확장가능하고 실험 통해 공동악이 개인악으로 확장가능함을   있었습니다. 제시문 가에서 학생들끼리 디빌레 집단 비디빌레 집단으로 분열하고 서로 배척하는 것을 통해 동일집단끼리만 제한된 공감을 하고  결과 그들끼리만의 끈끈한 결속이 이루어졌음을 설명할  있습니다. 또한 권력 독재를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직접 체험하니까 동일 집단에   참여하고 공감한다는 것을 통해 동일집단끼리의 공감을 다시 확인할  있었습니다

문제 2 다의 관점에서 나의 밑줄  비판해라

제시문 다는 대동이라는 단어를 통해 유교의 대동사회를 의미함을   있었습니다. 다의 관점에서 나의 밑줄을 비판하자면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본인의 본성을 수양해서  도가 행해진다면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타인까지 서로 배려하며 속이지 않고 화목하게   있는데, 사람은 에게 공감할  없다는 말하는 것은 단정적이기  때문입니다사람은 대동사회를 근거해 충분히 배려하며 이타적으로   있습니다

 

문제 3 라의 관점에서 나의 밑줄 다를 평가해라

제시문 라에서 기계적 연대가 제시문 가와 나랑 같은 맥락이고 유기적 연대가 제시문 다랑 같은 맥락이라고 분류하였습니다그리고 라의 관점에서 가나다 모두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기계적 연대가 현실사회고 유기적 연대가 이상사회라고 한다면 가나는 극단적인 현실사회다는 극단적인 이상사회이라고 분류하였습니다. 따라서 제시문 라에서 현실사회와 이상사회가 공존하는 사회를 주장하고 있기에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문제 4 현대사회를 좋게 만들기 위해 지원전공에서   있는 

경영대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기업에게는  CSR논쟁이 있습니다저는 그중 주주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입장보다 주주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 반도체 관련 학과를 지원해주는 올해 7월에 애플이 발표한 2030년까지 100% 탄소중립과 같이 기업은 윤리경영환경경영사회공헌이 모두 필요합니다그리고 이것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까지 고려하는 것이기에 제시문 라에서 나온 현실사회기업 이익 추구 이상사회사회 공동선 추구 모두 공존할  있는 방법입니다따라서 이런 식으로 기업들이 경영한다면 현대사회를 보다 좋게 만들  있을 것입니다

 

3.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한 마디

앞서 말했듯이 로고스 학원과 같은 면접 학원에 가면 주로 발표형 수업위주이기에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레 비교하게 되고  과정 속에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다른  하는 친구들에게 배울 것을 얻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죽지 않고 꾸준히 학원을 다녔습니다그리고 사실 면접이라는 것이 구술시험이니만큼 말하기 나름이지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나름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논리를 보인다면 그게 바로 정답인 것이지 선생님과 친구들의 답변과 다르다고 낙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남들과 다른 독특한 답변을 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면접에서 차별화를 보일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양제철고 백○○

2021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한 용기가 만들어 낸 기적

A. 소개 및 입시 결과

1)자기소개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내신은 주요교과(국영수사) 전체 학년 평균 2.6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페이지 수는 26장입니다. 다양한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큼 수상 경력이 많으며, 진로희망은 변호사 - 행정정책 전문가로 변화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구별될 만한 세부사항은 전국청소년경제체험대회에 은상을 수상하였음을 생기부 자율활동, 진로활동 등에 학술제 참여라는 명목으로 잘 녹여내었다는 점, 교내 모의유엔 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는 점, 소논문 대회 참여, 학생회 일원으로서 프로그램 및 여러 행사 기획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세특에 전공 관련 심화탐구를 하고 기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독서 역시 1학년에서 3학년으로 갈수록 전공과 관련된 독서를 풍부히 하여 전공 및 계열 적합성을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2)수시 입시 결과

저는 반수생입니다. 현역 때 고려대학교 일반전형을 지원하여 1차 합격 하였으나, 아쉽게 최저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다시 고려대학교에 계열적합형으로 지원하여 이번 년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반수 때는 고려대학교에만 지원하였습니다. 학생부 종합은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라지만, 현역 및 반수 입시 결과를 적어보자면,

<현역>

대학명

모집단위

지원전형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일반전형

1차 합격(최저 미충족)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부 종합

합격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학생부 종합

합격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부 종합

불합격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부 종합

불합격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부 종합

합격

<반수>

대학명

모집단위

지원전형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계열 적합형

합격

 

B. 서류 준비 및 구술 학습 과정

1) ‘로고스를 선택한 이유

고려대학교 계열 적합형 1차 합격 발표가 난 후, 반수생으로서 당시 대학교를 재학 중이던 저는 혼자 면접을 준비해야 할지, 면접 학원을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1차 합격자 수인 60명 중 저는 제가 꼴등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수생으로서 생기부나 자소서가 상대적으로 참신하지 않으며, 자사고였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그다지 높지 않았는데 블라인드 처리 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고려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정말로 잘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수험생 사이트와 지인들의 말을 참고하여 로고스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파이널 특강 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구술 학습 과정

저는 학원을 오래 다닌 것도, 구술을 꾸준히 연습해 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최대한의 기량을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우선, 제게 무엇이 부족한 지 첫 수업을 듣고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례를 들 수 있을 정도로 아는 이슈나 상식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대립쌍을 찾고, 구조화하여 말하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카메라 화면과 눈을 맞추는 스킬이 부족했습니다. 글을 읽고 요약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따라서 학원을 가기 전, 수업에서 선생님과 다루었던 문제를 복기하고 기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복기를 하면서는 글을 읽으면서 주의해야 할 점, 생각해보아야 할 사항들을 명심하였고, 이를 주의한 뒤 기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카메라로 찍어보면서 아이컨택 연습을 했습니다. 구술을 결국 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 제시문을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입으로 소리 내서 연습하는 과정을 필수로 거쳤습니다. 또한 제가 제시문을 풀면서 제 답변을 너무 줄글로 장황하게 적어 놓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 키워드로 적어 둔 다음, 이를 빠르게 문장화 시켜 말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을 땐 최대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쟁쟁한 친구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기가 죽을 때도 있었지만, 맨 앞자리에 앉아 최선을 다해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의 논리, 사고 중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수용하여 다음에 저 혼자 연습할 때 이를 활용해보고자 했습니다. 학원을 가는 길, 지하철에서는 제시문과 관련된 이슈 등을 읽어보며 사고의 폭을 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 전 날, 선생님께서 그동안 제시문을 읽을 때 어떤 태도로 읽어야 하는 지 알려주셨던 것들을 A4용지 한 장에 적어 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이를 반복해서 읽고, 기출 및 그동안 풀었던 자료들에 대입하며 내가 면접장에 들어가서 어떻게 행동할지 시뮬레이션 돌려보았습니다.

 

3)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

학원에서 고설 선생님의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특강반 수업을 일주일 동안 들었습니다.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동안 정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답변의 구조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변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듣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데,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구조를 알려주셔서 답변 체계를 잡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립쌍을 찾고 이를 기준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아가는 법을 연습하여, 논지를 잘 모르겠는 글이 나와도 차분히 대립쌍이 뭔지 찾은 후 제 생각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제시문이 나와도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답이 아닌 레어템이라고 하는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단계까지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생각의 폭이 더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시문을 읽을 때 더 꼼꼼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교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채점해주시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서 피드백을 해 주셔서 부족한 점을 제 때 보완하기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해서 실전에 가서도 떨지 않고 연습처럼 충분히 기량을 다 발휘하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고설 선생님은 한 수업에서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함께 다루어 학생이 접할 수 있는 문제량이 많고, 선생님께서 추가적인 자료들을 다수 제공해 주셨기에 다양한 주제와 문제 유형의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C. 면접 상황 복기

제시문 문제 풀이 시간 "23", 대답 시간 7

개별 필기구 허용되었으며, 메모지 한 장을 주고 앞뒤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문제지에 별다른 필기 할 수 없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제시문 4개에 문제 4개였고, 제시문 풀 때 타이머가 존재했습니다. 제시문을 다 풀고 옆으로 이동해서 카메라와 마이크 체크를 하고 녹화를 시작했습니다. 녹화를 시작할 때도 타이머가 존재해서 시간관리 하기 좋았습니다.

 

제시문

() 인간에게서 개별적인 특성을 제외하고 남은 공통적인 특성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 특성은 아름다움과 정상의 기준이 된다. 일반적, 평균적인 것과 다른 것은 기형으로 치부된다.

 

() 김춘수 꽃

 

() 정보기술 발달에 따른 보험회사의 서비스 변화가 나타남. 오늘날 정보기술의 발달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동 특성을 분류해 묶어 소규모 집단으로 나눔.

 

() 결혼을 주제로 한 아버지와 딸의 대화 상황을 보여줌. 아버지는 딸에게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 하도록 함. 아버지가 내세우는 근거는 결혼에서 중요한 것은 사회적, 경제적 특성이라는 것. 딸과 결혼하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이 딸과 걸맞는다고 함. 통계적으로 영국과 영국령 인도, 중국의 사람들 대부분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함.

 

문제

1. 대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제시문 (), (), ()를 비교하시오.

2. 제시문 (), ()의 관점에서 제시문 ()를 평가하시오.

3. 제시문 ()의 관점에서 제시문 ()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4. 제시문 ()에서 나타나는 태도의 문제점과 본인의 지원 전공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사례를 제시하시오.

 

답변

1. 제시문 ()는 평균의 중요성을, ()는 명명을 통해 개별적 특징을 강조하는 것의 중요성을, ()는 개인의 개별적 특징 별로 묶어서 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시문 (), (), () 모두 개인에게 개별적 특징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시문 ()의 체중이 90키로그램이 넘는 사람, 성격이 소극적인 사람 등이 존재한다는 부분을 보면 개인의 특징은 모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시문 ()에서도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는 부분에서 타인과 구별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가 존재한다는 것을 통해 개인에게 개별적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시문 () 역시 보험료 측정의 경우에 일반화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부분에서 개인의 개별적 특징을 중시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 (), ()는 개별적 특징을 인정하면서 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는 이러한 개인의 개별적 특징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개별적인 특성이 나타나도 그것은 결국 평균, 공통적인 특성과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하며, 개별적인 특성을 제거하고 공통적인 특성에 대하여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제시문 ()는 특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은 개인을 알아보고, 명명하고 차이를 발견해줌으로써 개인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시문 ()()() 모두에 대해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다는 부분에서 ()와 일부 유사해보이지만, 개인 한 명, 한 명이 아니라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소규모 집단으로 묶어 보아야 한다는 부 분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2. 제시문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루이자의 아버지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결혼한 사례가 대부분이며, 그 네 커플 중 세 커플은 나이가 많은 쪽은 남성이었다, 또한 한 국가에만 국한된 자료 조사가 아니라 영국, 중국, 타타르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보편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 루이자의 아버지의 의견에 대해 제시문 ()는 옳다, 제시문 ()는 옳지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선 제시문 ()의 입장에서 개인은 결국 평균과의 비교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공통적인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결혼에 있어서 파악해야 할 요소가 재산, 사회적 지위, 나이라고 제시문 ()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세가지 모두가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말하는 잘 어울린다는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는 아버지의 주장이 옳다고 평가할 것입니다. 반면에 제시문 ()는 보편적인 것 속에서 개별적인 특징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다른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하여도 루이자가 세운 루이자만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옳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제시문 ()는 보험료 책정과 관련해서 고객 맞춤식 데이터를 제공해주기 위해 grouping을 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개별적 특징에 맞춰 개개인의 과거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특징이 유사한 개인들 간 grouping을 통해 집단을 분류하고, 그 집단의 사람들이 과거에는 무엇을 했을까? 하는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여 예상합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였다고 하더라도 실제 개인이 하는 행위와 가상의 집단이 하는 행위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제시문 ()는 개인의 개별적 특징을 완벽하게 고려하지 못해 개별 상황을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책정할 때는 평균값보다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 위험요소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상의 집단을 설정한다면, 개별적 요소를 하나하나 알아내지 못하고, 차별점을 두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상의 집단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세분화해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험료 책정을 할 때 제시문 ()와 같이 개별적인 특성을 아예 배제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와 같이 개별적 특징에 집중해서 데이터를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개별적 특징을 완전히 담아내지는 못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에 맞춰 grouping을 더 자세하게 분류해 간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제시문 ()에 나타난 태도는 평균을 너무나도 중시해서 개인을 개별적 특징을 경시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에서는 개별적 특징들이 평균과의 비교를 통해 파악됨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오히려 이를 너무 과신하여 문제가 생긴 사례가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들의 조종 의자를 만들 때 조종사들의 키, 체중, 어깨넓이 등을 조사해서 평균을 내서 그 규격에 맞게 의자를 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평균에 정확히 딱 맞는 사람은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고, 결국 모든 조종사들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운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개인들의 만족감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고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개인의 이익 감소는 사회 전체의 이익 감소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시문 ()처럼 평균에 너무 집착하여 개인의 만족도를 무시하였기에 발생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평균을 낼 때 제시문 ()처럼 소그룹화 하였다면 불편함의 정도가 개인마다 줄어들고, 조금 더 자신에게 적합한 의자에 앉아 비행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처럼 완전히 개개인 하나하나에 맞는 의자를 만들 수는 없지만 ()와 같이 소그룹화 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D.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처음 구술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조리 있게 잘 전달할지도 어려워서 많이 막막할 텐데,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낀 건 모든 게 정답이 될 수 있고, 모든 게 답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시문을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면서 이 글의 화자가 중점으로 생각하는 게 뭔지, 그럼 다른 제시문에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계속 연습하면, 면접 당일날 실력이 쑥 성장해 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저는 계열적합형에 마지막 날, 전화 추합으로 합격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로고스 면접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서 준비 했다면 아마 면접을 제대로 보지 못해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21학번은 제 것이 아니었을 거예요. 많은 조교 분들과 훌륭한 선생님들이 여러분의 구술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시니까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용기가 있는 자에게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적의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파이팅!

 

 

 

문영여고 이○○

2021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1. 합격한 대학학과전형 (복수 합격 포함)

 (현역) 성균관대학교 학과모집 교육학과

(반수)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교육학과

연세대학교 활동우수형 교육학부

 

2.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컨설팅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김정환 선생님의 고려대 파이널 구술 특강

고설 선생님의 연세대 활동우수 파이널 구술 특강(주말), 시사 상식 특강

이승근 선생님의 연세대 활동우수 파이널 구술 특강(평일)

김윤환 선생님의 수시 원서, 자소서 컨설팅

+) (현역) 조경미 선생님의 성균관대학교 서류 면접 특강

 

3. 서류 준비 및 구술면접 학습 과정

서류 준비

일단 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무휴학 수시 반수를 했습니다. 현역 때에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썼지만 고려대 외에는 1차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서와 자소서에 관하여 김윤환 선생님의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수능을 보지 않아도 되는 전형을 썼고, 자소서도 3번과 4번을 수정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현역 때 자기소개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기 때문에 현역 때의 자소서를 기반으로 보완하여 서류를 준비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중요한 것은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도성, 리더쉽, 열정 등의 컨셉을 기반으로 그에 어울리는 활동과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학교의 인재상이나 배우는 과목들도 꼭 살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술면접

일단 저는 말을 못 하는 편을 아니지만, 입시를 경험하면서 특히 대입 면접에서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심신 안정의 효과와 많은 자료, 연습, 그리고 팁이 합격을 좌우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역 때 성균관대는 로고스에서 수업을 들었지만, 고대는 로고스 외 다른 구술 학원을 다니고 면접을 보았는데 최종 떨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추합도 아닌 최초합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면접이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선 서론을 줄이고 제가 면접을 준비해왔던 과정과 들었던 수업에 대해서 수기를 작성하겠습니다.

(현역) 조경미 선생님의 성균관대학교 서류 면접 특강

일단 성균관대 학과 모집의 경우에는 면접의 경우에는 유형이 제시문 면접이 아니라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수업을 통해서 답변의 기초와 가이드라인을 세워주셔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통해 받은 피드백이 처음이었던 면접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 시간 마다 전체적으로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과 저의 자소서와 생기부에서 뽑은 예상 질문을 주셨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놀라웠던 점은 면접 전 마지막 수업 때 공통 예상 질문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교사의 모습에 관한 질문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성균관대학교 면접 공통 질문이 4차산업혁명과 교육이었습니다.정말 로고스 놀라웠습니다.

 

김정환 선생님의 고려대 파이널 구술 특강

개인적으로 제가 들었던 수업 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일단 강의력이 정말 좋으시고 커리큘럼이 탄탄했습니다. ‘친구사이’, ‘다다익선등 기억에 남는 답변 전략과 다양한 팁과 정보를 주셔서 고려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 수업마다 시사 상식, 학과 관련 질문, 핵심 이론 등을 교재로 뽑아주신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면접을 뒤에서 두 번째로 보았는데, 대기 시간 동안 그 자료들을 보고 만들어간 노트를 훑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유용하게 전략을 사용할 수 있고, 획일화 된 답변이 아닌 구조를 갖춘 나만의 답변을 만들 수 있도록 수업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설 선생님의 연세대 활동우수 파이널 구술 특강(주말), 시사 상식 특강

연세대학교 활동우수형 면접의 경우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는 면접 수업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수업은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와 변형 시뮬 모의면접과 더불어 토론 수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혼자 모의면접을 하거나 답변을 구성할 때면, 내가 맞는 답을 한 것인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답을 할지가 궁금했습니다. 토론 수업을 통해 답변을 서로 공유하고 그 답변을 바탕으로 보완점과 잘한 점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승근 선생님의 연세대 활동우수 파이널 구술 특강(평일)

이승근 선생님 수업도 온라인으로 수강하였습니다. 기출을 중시하시면서 여러 기출을 함께 풀이하고 각자 모의면접 외에도 자발적인 발표를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던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세대의 경우에는 도표 문제 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도표를 해석하는 순서와 답변의 구조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 실제 면접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세대의 경우에는 특히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팁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었기에 연세대학교 활동우수형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상황 복기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저는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오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뒤에서 두 번째 순서여서 그런지 4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고려대의 경우에는 제시문 4개에 4개 질문을 답변하는 것이었습니다.

() 개인의 특성보다 전체의 보편성이 중요하며, 전체를 통해 개인을 알 수 있다.

() 김춘수 시인의

() 현대 보험회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집단을 나누어서 관리하지만 한계 존재

() 희극. 아버지와 딸의 결혼 갈등. 개인의 특수성과 마음을 중시하는 딸과 보편성과 이익을 중시하는 아버지의 대립

질문1: ,,다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 저는 보편성과 특수, 개인과 전체를 개념으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가는 보편과 전체 중시, 나는 개인과 특수 중시, 다는 가와 나가 혼합

질문2: , 나를 바탕으로 다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라. 가는 보편성을 중시하기에 아버지의 행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나는 개별적인 가치를 중시하기 때문에 결혼 통계 자료라는 전체와 보편성을 기준으로 결혼을 추진하는 아버지의 행동을 비판할 것이다.

질문3: 제시문 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다의 보험 서비스는 개별적인 위험 부담 가능성을 계산하여 고객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위험 부담 가능성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대상이 실제 보험 대상자가 아니라 가상의 집단으로 계산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집단의 특성과는 다른 개인이 특정 집단에 분류될 수 있기 때문에 집단의 특성이 개인의 특성과 같다고는 볼 수 없다. 이는 가상의 집단에서 실제 표본 집단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것으로 가상의 집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상담과 설문조사를 통해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질문4: 지원 계열 혹은 전공 분야에서 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예로 들어보시오. 저는 학교의 사례를 들어 평균을 강조한다면 아이들의 개성이 사라지고 평균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잘못이라고 낙인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평균을 강조하거나 보편성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절대평가 방식과 같이 특정 학업 성취도를 도모함과 동시에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도록 다양한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한 마디

  제가 현역 때 많이 들었던 말이 고려대학교 학교 추천2는 수능 최저만 맞추고 면접을 망치지 않으면 합격한다는 말이었습니다.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 또한 학생들을 변별하는 시험입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파이널은 꼭 들으셔서 실제 면접 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체감하기에 학원을 다니면서 모의면접을 해보고 면접을 보는 것과 혼자서 준비해서 면접을 보는 것은 답변의 퀄리티와 자신감의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우선 각자 앞에 닥친 입시를 끝내신 뒤에 로고스에서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큰 걱정을 필요 없으실 것입니다. 아기 호랑이로 꼭 만납시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경기여고 권○○

2021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합격

 

지원계기, 과정

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학업우수 전형으로 입학한 000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국어국문학과를 희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디어 관련 학과에 지원하고 싶었지만 내신 성적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제가 지원 학과를 확실하게 정한 시기는 7월 초로 다른 학생들보다 늦은 편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1학년 때부터 희망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한 친구들보다 뒤쳐져 있었고, 제 성적대에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던 선배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짧은 기간 동안 저의 호기심과 열정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구상해 실행에 옮겼고, 좋은 생활기록부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된 선생님

제가 성공적으로 생기부를 마무리하고 수시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로고스 정주현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3학년 1학기 초반 때만 해도 수시에 대한 방향성 없이 우왕좌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주현 선생님과 여러 번 상담을 하면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주현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때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원할 학교와 학과를 정하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신 성적이 완전한 안정권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선생님께서 학교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과 함께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수시 지원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민이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선생님께 여쭤보면 언제나 진심이 담긴 도움 되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처음 겪어보는 입시에서 허둥대지 않고 침착하게 활동들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수업

여름에 고설 선생님의 자기소개서 특강을 들었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를 처음 쓰려고 앉았을 때는 도무지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지 않아 막막했습니다. 접속사와 어미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자기 어필을 어떻게 극대화시켜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고설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뼈대를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문항마다 요구되는 요소들과 스토리텔링 방법을 상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설명이 끝난 뒤 그 자리에서 바로 자소서를 작성해보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야 할지 자세한 구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한차례 고설 선생님과 직접 대면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목표 학과가 많이 바뀌면서 당시에 썼던 자소서를 그대로 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글을 어떤 방향성을 잡고 써야하는지 배웠고, 글을 써본 후 피드백을 받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혼자서도 새로운 내용의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논술 수업 역시 유익했습니다. 각 학교의 논술 출제 방식을 배우고 어떤 구조로 글을 써 내려가야 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관적인 방식을 알려주시고 계속 반복해서 그 방식들을 상기시켜주셨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응용되어서 나오더라도 수업을 통해 자신이 익힌 방식을 적용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일관적인 문제 풀이 방법을 알려주시면서도 그 구조 안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돋보이는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드백을 받을 때 상세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학업 고민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더욱 알찬 수업을 받은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1년의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수험생으로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막상 눈떠보니 수능장에 도착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기 때문이죠^^.) 1년의 시간동안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내신시험은 잘 봐야하는데 시험범위는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되고 시험점수가 기대만큼 안 나오면 좌절감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모의고사가 주는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갑자기 잘나오던 과목 등급이 떨어지면 해당 과목 자체에 대한 자신감도 하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는 건가?’, ‘난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 실력이 늘지 않고 제자리걸음이지?’ 와 같은 생각들도 끊임없이 들게 됩니다. 또한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 자기혐오감과 자괴감 역시 들게 됩니다. 많은 후배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얼마나 더 나은 사람인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내가 얼마나 더 괜찮은 사람이 되었는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풀죽을 이유도, 자만할 이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의 말 한마디가 날카롭게 다가오거나 자신의 처지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에 잠길 때 꼭 타인과 자신을 분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 열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친구들로부터 자극을 받아 열의를 불태우는 것은 좋지만, 타인에 의해 자신의 감정상태가 좌지우지되는 것은 수험생활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꾸준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강인한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입시는 공부 실력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뻔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어줄까요? “조언을 귀담아듣는 수용적인 자세긍정적인 자기 확신”. 이 두 가지를 갖추려고 노력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을 다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훗날 이 시간을 후회 없이 되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배 여러분의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한영외고 이○○

2021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합격

 

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최종합격을 하였고,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로고스에서 고설 선생님의 고려대 구술면접 수업을 들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찬성과 반대 모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로고스에 다니기 전 들었던 면접수업에서는 선생님께서 정답을 정해놓고 가르치시는 것 같은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고설T께서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꼭 찬성이어야한다, 반대여야한다 라는 기준을 정해두지 않고 면접의 본질은 설득력 있는 근거라는 점을 가르치려 하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면접에는 정답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시는 이런 수업 방식이 학생들로 하여금 더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게 한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다만 근거에 있어서는 제시문에 없는 내용이나 조금이라도 오류가 있는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 주십니다.


두 번째로 매주 수업을 들을 때마다 실전처럼 면접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강의 시간보다 강의실 밖으로 나가서 하는 이 1:1 수업을 더 좋아했습니다. 준비는 강의실 내에서 하지만 고설T께서 시간을 철저히 정해 주셔서 정말 실전처럼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또 준비한 것을 조교 선생님들 앞에서 말하고 바로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용은 물론이고 아이컨택, 목소리 톤과 말하는 속도까지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 주셔서 고쳐 나갈 점을 확실히 알아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아예 한 질문을 대답하지 못하는 등 많이 망하기도 하면서 아무리 망하더라도 그때보다 망하겠어?’라는 마인드를 갖고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몇몇 분 따로 언급할 것도 없이 조교쌤들 전부 다 너무 착하셔서 아무리 실수를 해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세 번째로 수업 외의 시간에 생기부나 학교와 과의 방향 등에 관련된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기소개서도 이메일로 보내거나 선생님께 보여 드리면 첨삭할 부분을 말해 주신다고 하셨고, 쉬는 시간 중간 중간, 또는 수업이 끝나고 학교와 내신, 생기부 내용 등을 간략히 말씀 드리고 어느 대학교 어느 과를 넣으면 경쟁력이 있을지 짧게 상담을 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어요. 저는 원래 질문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 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게 아쉽지만, 용기를 낸다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원과 학원에서 나눠준 자료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제가 면접을 위해 혼자 노력하고 준비한 게 있다면 독서일 것 같아요. 고설T께서 수업시간에 생기부에 적혀 있는 독서 기록들을 다시 보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활용해서 면접 답변의 근거로 활용하면 좋다고 여러 번 말씀하셔서 국어국문학과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표시하고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 가물가물하지만 간단하게 면접 날을 떠올려 볼게요. 저는 계열적합 오후 면접을 봤고, 비대면 면접이라서 7분간 혼자 영상 촬영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추가 질문 하나도 없었고요. 대기실 분위기는 엄청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전자기기 걷고 이름 확인하는 것도 학생처럼 보이는 분들이 하셔서 긴장할 만한 요소가 없었어요. 저는 잠도 잤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원하면 학생 분의 동행 하에 아무 때나 갈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끝나고는 저와 같은 순서인 친구들과 단체로 면접실까지 이동을 했고, 면접실 안에는 한 분의 관리자(?) 분이 계셨습니다. 23분 간 준비할 때에는 맨 뒤에 앉아 계셨고 제가 답변 시작하기 전에 목소리 녹음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는 법을 알려 주시고는 제가 답변을 하는 동안에는 제 옆 옆 책상에 앉아 계셨습니다. 답변하는 7분 동안 그 분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걸 계속 의식하면서 답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저는 그게 방해로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해야 하나?그랬습니다.


면접 제시문이나 질문에 대해서는 선생님께서 주시는 자료가 훨씬 정확할 테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도 저는 그냥 실수만 없이 평이하게 했던 것 같아요. 123번은 학원에서 배우고 연습했던 대로 두괄식으로 대답했고, 근거는 전부 제시문 안에서 찾아서 답변했습니다.

1번 문제는 제시문 ()()를 먼저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제시문 ()는 내집단과외 집단을 나누는 것에 따라 개인이 내집단에 속한 상대에게 외집단에 속한 상대보다 더 호의를 갖는다는 것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제시문 () 또한 두 집단 사이에서 내집단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외집단을 배척하는 행위가 나타난다는 것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제시문 () 의 입장에서 ()를 설명했을 때 제시문 ()의 과소평가자, 과대평가자 두 집단이 제시문 ()의 디 벨레,비 디 벨레 집단에 투영될 수 있다는 식으로 답변한 것 같습니다.

2번 문제는 제시문 ()의 내용을 설명하고 제시문 ()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제시문 ()의 ㄱ의 내용이 제시문 ()에서 이야기하는 이상사회를 만드는 데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3번 문제는 좀 길게 대답했는데 제시문 ()()는 기계적 연대, 제시문 ()는 유기적 연대와 연관 지어서 답변했습니다.

이 부분은 성실히 연습했고 제시문 이해만 제대로 했다면 모두에게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직후에도 면접에 변별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쉽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래서 잘못 답변한 건가……싶기도 하네요. 정확한 답변을 복기해보고 싶은데 그 때 많이 정신이 없었던지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4번 문제는 지원한 학과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이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 학과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느냐를 묻는 문제였는데, 이 부분은 학원에서 나올 거라고 예상을 해 주셨던 부분이어서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지원 학과는 국어국문학과였기 때문에 문학과 연관 지어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했고, 조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든 면접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 시키는 연습도 했기 때문에 준비한 대로 다 말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7분을 꽉 채워서 답변했는데, 연습장에 적어 놓은 마지막 내용 이야기할 때 어말어미 정도 끊겼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러 이러한 부분에서 문학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까지 말하고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면접 보러 갈 때 책이나 공부할 것 꼭 가져가세요. 저도 제가 가장 마지막 순서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로고스에서 받은 기출 문제 모음집과 공책만 가져갔는데 정말 심심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4시간동안 대기했는데 기출문제는 30분만에 다 보고 다른 사람들 구경하고 졸다가 일어나서 공책에 일기 쓰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수능 공부할 거 가져올 걸 이라는 후회까지 했답니다. 화장실 갔다 오면서 본 어떤 친구는 연습장에 그림 그리고 있었습니다. 4시간 동안 잘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제발 할 거 가져가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후배님들께 해 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리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도 제가 고려대학교에 합격하고 이런 글을 쓰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저는 외고를 다니기는 했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내신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기록부를 위해 바쁘게 학교 활동을 하고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확신이 거의 없었어요. 고려대학교에 간다는 게 그저 막연한 꿈처럼 느껴져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도 어차피 합격 못할 텐데 대충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면접 학원을 그만 다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도 많아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던 1년을 견뎌 내면서 그럴 때일수록 나만은 자신을 믿어 줘야 한다는 걸 깊이 깨달았던 것 같아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어요. ““The moment you are ready to quit is usually the moment right before a miracle happens.”” 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을 6년 전부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되새기면서 버텼던 것 같아요.여러분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너무 높이 있어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때, 지금 포기하면 눈앞의 기적을 놓치게 되는 거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해요.


그리고 주위에서, 특히 선생님들께서 해 주시는 긍정적인 말들, 자신의 얘기가 아니라고 흘려 듣지 마시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해보세요. 저도 고설 선생님께서 면접 연습 점수 80점대 중 후반만 받아도 합격할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얻으면서 버텼습니다. 생기부나 면접 때문에 고민되는 부분들도 질문하기 상대적으로 편했던 조교 쌤들한테 하소연하고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말에 힘 얻고 그랬어요.


입시를 준비하는 모두가 얼마나 힘들지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이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대원외고 이○○

2021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합격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특기자전형 합격

 

1. 로고스에서 들은 과정들

저는 로고스 정규과정이랑 대입 컨설팅 그리고 대학별 파이널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정규과정의 경우에는 이승근 선생님과 고등학교 10년 선배이신 이상헌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서울대 인문사회반을 들었습니다. 컨설팅은 정규반에서의 인연으로 이승근 선생님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 과정은 고려대 특기자와 계열적합형에서 1차 서류 합격을 해서 김정환 선생님의 고대 파이널을 수강했었습니다.

 

2. 장점

2-1 대입 컨설팅

이승근 선생님과 자소서를 비롯하여 대입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해 컨설팅을 받기 전의 저는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승근 선생님께서는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상당히 정확한 길을 찾아주십니다. 덕분에 저는 수시를 쓸데없이 하향으로 낮춰서 지원하지도 과하게 상향으로 높여서 지원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해주신 과로 더 안전히 갈 수 있게 다양한 책을 소개해주시는 등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학교에서 생기부 마감을 하는 1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고품질의 활동들을 기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작된 인연으로 정규반 수업을 진행하면서 더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2 서울대 정규반

종국에 고려대학교에 가긴 하였으나 서울대 정규반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배경지식, 답안 구성 플로우, 면접장 바이브 등을 활용해서 고려대학교를 비롯하여 타 대학 면접에서도 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2-3 고려대 파이널반

김정환 선생님의 고려대 파이널반은 고대 면접 대비반 중에서는 가히 우주 최고의 질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로 성실하게 임하시고 배경지식 자료도 실합니다. 또한, 수업에 군더더기가 없으시며 학생 모두가 양질의 면접 첨삭을 받을 수 있게 하십니다. 실제로 고려대를 나오셔서 고대 인맥이 두터우셔서 가장 최근의 바이브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3. 후배들을 위한 조언

신문에서 보니 219월에는 일반인이 백신 접종을 맞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은 21년에는 면접을 다시 대면 상황에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면접 상황 복기하는 것은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조언을 하는 항목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을 스스로 잘 한다고 여기든 못 한다고 여기든 그러한 사항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로고스에서 공부한다면 면접을 잘 못하는 친구도 잘 하게 되어서 나가게 됩니다. 또한, 전공을 무엇을 도전할지 아직 못 정했다고 하더라도 역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스스로 정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로고스에서 컨설팅을 받으면 더 객관적으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단 하나, 여러분의 내신 성적입니다. 입시 뭐 없습니다. 로고스에서 면접 실력을 확보하고 나고, 생기부 좀 만들어놓고 나면 다 내신, 즉 숫자 싸움입니다. 일반고라서 생기부가 조금 빈약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1에 수렴하는 궁극의 내신이 다 해결해줄 것입니다. 특목고 출신이니까 빈약한 내신을 빵빵한 생기부가 해결해줄 것이라고 자만하지 마세요. 고등학교에서 실질적으로 남은 기간이 한 시험이든 1학기든 신경 쓰지 말고 죽으라고 공부해서 성적을 올려야 합니다. 진짜로요. 성적. 내신. 숫자. 이거를 갖다가 1에 최대한 수렴하도록, 특목고 비교과의 혜택을 받는 거를 고려하더라도 2에 수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관악구로 갈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모두 좋은 결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외고 최○○

2021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특기자전형 합격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특기자전형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학과 모집 합격

 

1.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 상담, 컨설팅 : 저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포함한 고설 선생님 정규반에 다녔기 때문에 거의 모든 도움을 고설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수백명의 학생들의 자료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저한테 맞는 학과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많은 학생들의 자소서를 첨삭하느라 바쁘실텐데도 꼼꼼하게 제 자소서를 읽어주시고 개선할 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자소서 특강도 따로 들었었는데 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조교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셨고 많은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신뢰도 갔어요. 특히 고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몇 가지 자소서 팁들은 자소서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면접 수업은 그냥 완벽해요. 정규반을 꾸준히 다니면서 노력한 덕분에 고려대 최초합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2. 자소서 : 저는 면접 준비보다 자소서 작성이 더 힘들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미리 쓰기예요. 6개학과 자소서들 일일이 다 쓰려면 시간 정말 많이 걸려요(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1학기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일단 본인 생기부 꺼내서 형광펜 들고 자소서에 써먹을 만한 요소 밑줄치면서 정독하는 것 추천드려요. 그리고 노트북 열어서 개요부터 자세히 써야해요. 기말고사 끝나면 해이해지는 친구들 많지만 그때부터 입시 시작이니까 최대한 시간 잘 활용하면서 써내려가야 합니다뒤늦게 시작하면 밤새워야되고 힘들어요. 개요 작성 끝나면 고설 선생님이 하시는 자소서 특강 공지가 뜰 겁니다. 꼭 들으셔서 조교 선생님들이랑 개요 첨삭해보세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끝까지 개방적인 태도 가져야한다는 겁니다. 처음 쓴 자소서는 웬만하면 최종본과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고칠수록 좋은 자소서가 나온다는 점을 명심하고 꾸준히 개선해야해요. 만약 어떤 문항이 1000자 내외를 요구한다면 최소 3000자는 써보고 그 상태에서 지워가는 것 추천할게요.

 

3. 면접 : 이번 면접은 정말.. 비대면이었어서 그런지 예상외 일들의 연속이었어요 정말로

저는 사실 면접에 자신이 있었어요. 수업 들으면서 네다섯번 1등도 해봤고, 면접 일주일 전부터는 학원끝나고 집에서 카메라 켜고 연습하고 복습하고..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러다가 면접날이 왔고, 고설 선생님께서 전날 고대 건물이 예뻐서 긴장이 저절로 풀릴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해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긴장이 싹 풀리더라고요. 호그와트 같았어요.. 면접 대기실은 예상치도 못한 공간이었는데, 강당?같은 곳이더라고요. 교회처럼 앞에 무대가 있고 쇼파 같은 긴 의자들이 여러 개 있었어요. 각자 정해진 번호에 맞게 찾아가서 앉은 다음에 계속 고설 선생님이 파이널 때 나눠주신 자료랑 제가 준비한 예상질문 답변들 반복해서 읽었어요. (저는 전날에 혹시 몰라서 인성, 진로 관련 예상 질문 10개 정도 뽑아간 다음에 답변도 따로 연습했었는데 실제 면접 때는 제시문 면접만 있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비대면 면접이 처음인지라 시간 지연이 너무 많이 돼서 1시간 30분 정도는 더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긴장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지루하고 피곤했어요.

 

그런데막상 면접 보는 곳에 들어가니까 진짜 제가 태어난 이후로 이렇게 떨어본 적이 없다 싶을 정도로 긴장되더라고요? 오른손으로는 필기하고 왼손으로는 제시문 한 장 잡고 넘기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종이 펄럭대는 소리까지 났어요ㅋㅋ 제시문 ()는 인터넷으로 악플다는 사람들한테 댓글 다는 것을 제한시키니까 오히려 악플 현상이 심해졌다는 얘기였고, 제시문 ()는 장발장을 결국 체포하지 않은 자베르 얘기, 제시문 ()는 환경보호 주장하던 사람이 언행불일치하는 모습을 보이자 화가 난 얘기, ()는 장자 얘기였어요.

 

제시문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각 제시문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점인데, 이번 제시문은 객관적으로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면접 볼 당시에는 ()()를 엮으면서 법에 저항하는 심리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끝나고 나서 돌이켜보니까 제대로 말한게 맞는지 싶고저는 솔직히 면접 망한 줄 알았어요. 수만휘에서 이번 면접 어려웠다는 글들 보고 위안 삼으면서 합격날까지 버텼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에서 과거 기출들 공부할 때, 1번 문제는 거의 다 제시문들끼리 서로 비교시키는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전혀 다른 문항이어서 처음에 멘탈 나갈 뻔 했어요ㅠㅠ 기출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문항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면접실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입시..특히 수시는 정말 랜덤입니다. 나보다 내신이 훨씬 낮은 친구와 같은 과에 갈 수도 있는 거고, 훨씬 높은 친구가 예상치 못한 과에 불합격할 수도 있는거에요. 저도 많은 일 겪으면서 상처도 받고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지만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고 흔들리지 않으면 어딘가에는 꼭 합격할 겁니다!!! 로고스 학원 열심히 다니면서 복습 꼭 하시고, 1등 못했다고 서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 친구들로부터, 선생님들로부터 개선할 점 본받으면서 합격할 날까지 달리다보면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을 거예요!! 돌이켜보면 정말 빠르게 훅 지나간 1년이었으니까 시간 활용 잘 하시면 좋겠어요.

 

 

 

대일외고 김○○

2021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특기자전형 합격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특기자전형 /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학과모집전형 합격

 

1.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고대 특기자 면접 준비를 위해 고설 선생님, 파이널 기간에 김정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정환 선생님이 차분하게 틀을 제공해주신다면 고설 선생님은 그 틀 안의 내용물들을 엮는 듯한 팁들을 빠르게 군데군데 주셔서 두 수업 모두 들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은 발표를 많이 시켜주셔서, 최하연 선생님은 자료를 풍부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승근 선생님은 인문계 학생이 면접 때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 법한 것들을 자주 들려주셔서 도움이 되었고, 이상헌 선생님은 문제 답변할 때 중간 중간 팁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특히 표 문제!) 감사했습니다.

 

2. 구술 학습 과정

말하기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데다가 심도 있게 파고들어가서 논지를 전개하는 힘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매 수업시간마다 모의 면접을 해보면서 기출과 익숙해지고 면접이 요구하는 답변 구조를 조금씩 머릿속에 쌓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설 선생님과 김정환 선생님 모두 대립쌍을 강조해주셔서 답변 시에 더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보려는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모의 면접마다 점수가 제공된다는 점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수가 문제에 따라서 조금 들쑥날쑥한 편이었는데, 제가 약한 문제 유형이나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는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선생님께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을 쉬는 시간이나 끝날 때마다 여쭤보고 자세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고설 선생님께서 제 답변 방향에 따라서 적합한 예시나 전개 방식 그리고 전공 적합성 관련한 부분까지 안내해주셔서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김정환 선생님은 다소 어수선한 문장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말하기를 수차례 강조하셨는데, 면접 직전까지 듣는 이가 편하게 들을 수 있게끔 하는 팁 몇 가지를 계속 되새긴 덕분에 더 정돈된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면접 상황 복기

() 도덕규범, 사회제도 등이 인간의 자유를 구속한다?

 

1. (), ()를 바탕으로 제시문 ()에 나타난 사회문제의 원인

2. (), ()의 공통주제를 두 가지 말하고 이유 설명

3. ()의 관점에서 ()의 사회현상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이것의 한계점

4. 지원학과 관련해서 ()의 사례를 들고 그 이유를 설명

 

1. () 제시문에 사적 동기라는 말이 나와서 자베르가 자신의 원칙(이자 곧 법)을 어기는 자에게 분노를 느끼고 이 사적 동기를 실제로 행위로 옮길 수 있는 권위(경찰이라는 지위)가 있듯이 ()악플러들은 SNS, 개인방송에서 자신의 표현의 자유명분으로 해 본인의 의사 표출이라는 사적 동기익명성이라는 일종의 권위를 통해 과도하게 드러내면서 발생하는 문제

() SNS와 개인방송 등은 개인의 일상이나 가치관 등을 밝히는 소통의 장이기도 한데, 이 소통과정에서 본인의 도덕적 신념을 밝힌 후 보인 행위가 그 가치관과 상충될 때 사람들은 그 개인이 도덕적으로 위장했다고 생각해 맹렬한 비난을 불러오는 분노의 요인을 제공한다

2. 도덕적 의무감과 실천 사이의 괴리, 사회가 개인에게 가지는 구속력

3. 의식적 측면 강조할 것임/사회적 측면에서는 외물(, 명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함

 

문제 풀 때 볼 수 있는 타이머와 면접 녹화 중에 노트북 내 타이머 모두 있었습니다.

 

4.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한 마디

당연한 얘기지만 독서가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에 여러 영역에 관심 가지고 신문 자주 보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못하는 것 같아도 듣는 사람을 속인다는 생각으로 또박또박 자신감 있게 얘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안양외고 박○○

2021 고려대학교 사학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면접 준비방법

1. 준비량

저는 면접날 두 달 전부터 고설쌤 수업을 들었어요. 일주일에 2개 이상의 기출세트를 풀었고, 면접 전주부터는 하루에 3,4개 이상의 기출을 연습했습니다. 고설쌤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특기자, 학교추천 전형 기출을 3년 치 정도 풀어보고 면접에 들어간 것 같아요. 스스로 적지 않은 기출을 풀어봤다는 생각이 들었고 덕분에 시험장에 가서도 떨리지 않았습니다.

2. 기출 유형에 익숙해지기

제가 준비한 고려대학교 제시문 면접의 경우 항상 학교 측에서 생각하는 모범답안이 있었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빠른 시간 내에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항상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연습 할 때마다 대학 측에서 제시한 평가표를 참고하며 모범답안에 가깝게 맞춰가려고 노력했었습니다. 학원이나 집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다가 어긋난 방향으로 말했을 경우 나중에 복기하며 답안을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고설쌤께서 고려대 기출에는 국가vs개인, 과학기술의 부작용, 효율성vs형평성처럼 항상 반복되는 주제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당연히 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겠지만 만약 이런 주제가 또 나온다면 이런 방향으로 답해야지라는 매뉴얼을 주제 당 하나씩 생각해 두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익숙한 주제가 나오면 매끄럽게 대답하기 위함이기도 했고, 어려운 지문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3. 시뮬레이션을 하며 실전감각 기르기

저는 긴장하면 글도 잘 안 읽히고 말도 버벅거리는 편이라서 긴장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할 때도 항상 카메라와 스톱워치를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어려워 보이는 지문을 우선적으로 연습하기도 했었고요.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해보면 내가 반복하는 실수나 습관이 보일 거예요. 그걸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실제처럼 연습을 시켜주시잖아요. 그 때 그 느낌과 상황을 계속해서 상기시키고 익숙해지면 실제 어떤 상황을 맞닥뜨리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자신의 학과에 대해서 생각해 놓기

학원에서 학과와 연관시키는 질문을 계속 해주셨어요. 지원 학과 관련 질문이 나올 것 같다고 하셔서 평소에도 왜 내가 이 학과에 지원했고, 이 학문을 왜 좋아하고 뭘 배우고 싶은지를 생각해뒀거든요. 정말 면접 마지막 질문에 학과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 막상 질문을 받으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서 전에 연습했던 것만 말하고 왔습니다. 간단한 건 미리 틈틈이 생각해 두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던 로고스 수업

1. 같이 수업 듣는 학생들의 수준이 높다

저는 로고스의 고설선생님 고려대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려대뿐만 아니라 서울대, 연세대에도 지원한 친구들이 많았고 그만큼 학생들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다들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고, 배경 지식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 자신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고스에서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의 실력은 항상 제가 배울만한 수준이었고, 덕분에 저는 매번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설쌤께서 토론 수업을 이끌어 가시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시고, 최대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학생이 어떤 질문과 답변을 하던지 고설쌤께서 그 내용을 바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고 바로 질의응답을 이어가시곤 했는데 이는 제가 수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정확한 피드백

고설쌤의 수업에는 다른 선생님과 11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평가를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수가 낮을 때는 걱정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채찍과 당근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그 자리에서 바로 정확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단점을 인식하고 보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면접상황 복기

면접장은 편안, 친절, 고요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진행해주시는 분들께서 간단한 질문 같은 것도 잘 받아주셨어요. 면접실에 들어갔더니 비대면 면접을 진행해주시는 한 분과 면접 문제 종이, 검은색 볼펜 한 자루가 있었습니다. 지체 없이 바로 문제를 풀고 영상 녹화하고 나왔고, 제 앞에 순서에서도 딜레이는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후회 없이 준비하셨으면 좋겠고, 긴장하지 말고 모든 걸 다 보여주고 오길 바랍니다.

물이랑 초콜릿 같은 거 챙겨가세요. 마지막 순서가 걸리면 기다리다가 지치게 되더라고요

그럼 다들 파이팅 하세요!

 

 

 

 

경기외고 김○○

2021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합격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학과모집 /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일반전형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탐구형 합격

 

1.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상담/컨설팅

저는 6장의 수시 카드를 모두 접수한 직후, 10월부터 대치동 로고스에서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고설T 정규반, 고설T 파이널, 김정환T 파이널, 고설T 시사 이슈 특강으로 총 4가지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고설 선생님은 빠짐없는 기출, 다양한 응용 자료를 제공해주신 후, 가장 특색 있는 수업 방식이었던 토론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친구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으며 부족한 사고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며, 한 방향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저의 생각과 틀을 깨고 다른 답안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설 선생님의 조교분들께서 맡아주시는 시뮬레이션 첨삭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 바꿔야 할 방향성, 구체적인 첨삭표, 면접 부분별 점수와 총 점수 등을 통해 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갈 수 있었습니다.

11월 중반까지 매주 고설 선생님의 정규반 수업을 듣고, 1차에 합격하자마자 로고스에서 김정환 선생님의 수업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김정환 선생님은 고설 선생님과는 다르게 구조화된 내용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문제 유형에 따른 접근법, 실전적인 방식을 모은 요약말, 답변 구성 방식을 직접 정리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김정환 선생님의 구조화 방식을 바탕으로 기존 고설 선생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었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이후 고설 선생님의 파이널도 수강하며 행동, 사고 양상을 다시 연습하였습니다.

4가지 강좌를 들으며 꾸준히 복습한 결과 저는 급격한 점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저는 반 최하위에서 시작했으나, 반 최상위에도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기본적으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설T와 김정환T자유구조화라는 서로 다른 수업 양상을 지니셨지만, 두 가지 강좌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제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고설 선생님

고설 선생님은 제가 로고스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가장 많이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저는 제시문 면접을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첫 수업에서 반 내 하위 점수를 받고 좌절했습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께 조용히 다가가, “제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면접 공부를 해야할까요?”라고 여쭤보자, 냉철할 것 같았던 선생님께서는 잘했다며 절 다독여주시고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처럼, 고설선생님은 이성적이지만 학생을 포용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면접 전후로 저를 기억해주시며 응원도 해주셨고, 전체 공지로 전달해주신 응원의 글을 보면서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수험 기간, 낙엽처럼 흔들리는 저의 멘탈을 고설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기대며 버텨갈 수 있었습니다.

 

김정환 선생님

김정환 선생님과는 짧은 기간 함께했기에,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르쳐주신 내용들이 매우 알차고 핵심적이었습니다. 고설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중요한 면접 포인트를 A4용지에 정리해두었는데,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게 되면서 상기할 수 있었고, 약간은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던 행동 방식을 구조화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수업도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잘 진행해주셨고, 수업의 속도도 저에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정환 선생님께서 학과 특징을 한마디로 정리해놓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답변할 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인데...)

 

고설 선생님의 조교분들

저는 고설 선생님의 조교분들의 첨삭을 고려대로만 10번 정도 받았었습니다. 조교 선생님들이 모두 현실적이지만 다정하게 저의 모의 면접을 피드백해주셨습니다. 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 고쳐나가니, 저만의 면접 대답 틀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교 선생님이 많이 계셨고, 주마다 늘 다른 선생님이 맡아주셔서,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로고스 대표님

로고스 대표님께서는 코로나 시기에 적절하고 빠른 대처를 해주셨습니다. 대치동이라는 학구열이 높은 지역에 처음 가게 되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학원이라는 점에서 코로나 확산 우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는 한 수업이 끝날 때마다 방 소독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극심해졌을 때에는 곧바로 비대면으로 바꾸어 주셨고, 좋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질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상담 선생님

전화 및 문의 폭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의 상담을 주지 못하실까봐 염려했고, 학생을 우선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편견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담 선생님들께서는 차분하고 친절하셨습니다. 한 번은 1차 합격 발표 이후, 50번의 통화 연결 끝에 전화가 연결되었지만 잘 들리지 않아 또 대기해야 할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전화로 다시 전화주시겠다며 전화를 끊고 곧바로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인기가 많은 대형학원에서, 제가 전화가 안 들린다면 끊고 다른 학생의 전화를 바로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다시 전화를 주시는 모습을 보며, 이 학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을 존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상황은 제 편견을 깨버린 충격과 감사함으로 남아있습니다.

 

3. 서류 준비 및 구술 학습 과정

저는 구술 면접을 위해 로고스 학원을 다니는 동안, 배운 내용을 모두 2번 이상 복습했습니다.

1주일에 한 번 듣는 정규반에서는 2개의 제시문 세트와 기타 기출 자료를 주셨는데, 그 자료들을 1번은 모의 면접 식으로, 한 번은 고설 선생님의 코멘트 자료 및 선배님과 친구 답변을 참고하며 제 생각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1주당 5세트 정도를 풀었습니다. 파이널 시기에는, 거의 매일매일 학원을 다녔는데, 최대한 그 날 수업은 그 다음날 수업 전까지 복습을 하고 다음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저만의 필기 자료(A4용지 1장으로 간단하게)2개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면접 꿀팁으로, 면접에서 필요한 행동, 사고방식을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배경지식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만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윤리, 경제, 정치 등의 부분에 취약했습니다. 저는 수업 도중, 그리고 고설 선생님의 시사 이슈 강의를 들으며 모르는 배경지식이 나오면 필기하고 다시 찾아보곤 했습니다. 가끔은 정규반이나 파이널에서도, 배경지식만 따로 알려주곤 하셔서 그 내용들도 모두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A4용지 2장을 만들고 다니며 수업시간에 꺼내 틈틈이 필기하고, 틈날 때 읽곤 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 이 2장을 챙기고 나머지 자료도 혹시 모르는 심정으로 챙겨갔었는데, 면접 번호가 1번이라 면접 꿀팁 종이만 후다닥 읽고 면접장에 들어갔었습니다.

 

4. 면접 상황 복기

넓은 대기실, 긴 의자에 3명씩 떨어져 앉게 되어있었으며 앞쪽 의자에 책상이 붙어있어서 펼치는 형태였습니다. 화장실 줄이 길었지만, 최대한 면접 전에 생리현상을 다 처리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조교님이 1번이라 하셔서 좀 놀랐어요. 느낌이 1번일 것 같긴 했지만, 막상 1번이라 하니.. 3분 만에 후딱 면접 꿀팁 종이만 읽고 물 좀 마시러 나갔다 오겠다 했는데 학교에 정수기가 없답니다....... 제 절친이 같은 대기실이어서 손 벌벌 떨면서 물 빌려 마셨습니다. 물 챙겨가시길 바라요. 롱패딩이랑 후리스를 겉옷으로 입었는데, 더워서 다 벗었습니다. 코로나 시즌이라 걱정했는데 히터는 틀었고, 과하지 않은 따뜻함이었어요.

그러고 바로 면접실로 출발합니다. 제가 주변 환경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면접장 들어가니 신경 안 쓰이고 문제 푸느라 바빴어요. 최대한 꿀팁 생각하면서 문제 관통해서 푸려고 노력했고 딱 23분만에 풀었습니다.

 

*면접 문항은 기억이 안 나서 입시 사이트에서 참고했습니다

() 독재 위험 교육하려고 벵어라는 교사가 직접 독재자가 되어서 학생들이 디벨레, 비디벨레 학생으로 이분화됨. 디벨레 내에서 반역자가 있다고 벵어가 말하자, 디벨레들이 그 반역자를 끌고 나옴. 벵어가 그것을 보고 이게 바로 독재라고 알려줌.

() 실험 2개 예시 보여줌

1. 점 개수 세라고 하고 점 개수의 정확성 여부에 관계없이 과대평가자 집단’, ‘과소평가자 집단으로 나눔. 그 집단 중 한 사람에게 사람들에게 돈 나눠주라고 하자, 자기 집단에게 더 많이 주는 태도를 보임.

2. 비슷한 예시로 자기 공명 영상화..? 였나. 고통받는 사람의 모습을 볼 때, 자기 집단이면 더 공감하는 모습을 보임_()

() 큰 도가 실현된 사회는 현명한 사람이 이끌어서 자기 집단을 넘어서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됨_ 이런 사회를 대동이라고 함

() 연대의 2가지 종류 + 연대를 바탕으로 한 이상 사회

연대_ 기계적 연대, 유대적 연대 (둘이 대립쌍), 이상사회란 현실사회와 공존하는 것이라고 함. 이상사회는 실제로 이루어진 적이 없다.

 

#1. ()의 관점에서 ()의 디벨레 현상 설명

<연대 의식>을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잡고 1번에서 두괄식으로 디벨레 현상이 ()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연대의식으로 발생했다고 말함. (처음에는 공감이라고 하려 했는데, 감정적인 쪽이라 포괄적이지 않은 것 같았음..)

()가 집단끼리만 연대하고 공감/유대감 형성하는 모습이었는데, ()제시문도 집단이 이분화 되어 집단 내에서 연대하고 다른 집단을 배척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연대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함. + 추가설명...

#2. ()의 관점에서 ()() 평가

()는 집단을 초월하여 연대하지만 ()에서는 집단 내에서만 유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가 설명..

#3. ()의 관점에서 (), ()(), ()의 이상사회 비판

()제시문은 (), ()의 기계적 연대, ()의 이상사회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점을 비판할 것이다. +추가 설명... _여기까지 430

#4. 한국사회를 이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 전공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제시문과 #3에서 ()를 바탕으로 한 (), (), ()의 비판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연대의 올바른 양상은 기계적 연대가 아니라, 유대적 연대라고 할 수 있다. ,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과의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보건정책관리학부의 핵심가치는 국민의 복지와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국민이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며 안전하기란 이상에 가깝다.

보건복지부는 이 이상을 점차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하위 계층과 다른 어려운 이웃을 합쳐서 상위 대 하위로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유대적 연대와 같이 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펼쳐야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을 들겠다. 현재 정책은 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현금복지라는 큰 틀에 치우쳐있으나, 각자에게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 -> 저출산 정책, 고령화 정책 따로 분류하여 제시 _230초 사용

 

7분 동안 열심히 답변하고 딱 끝마쳤어요.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의도했는데 시간 오버되어서 감ㅅ..”하고 끝나서 정수리 인사로 마쳤습니다.)

면접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제가 얼렁뚱땅 꺼리고 있는데 귀여워해주시면서 다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교직원님 감사해요... 그리고 개인 스톱워치는 핸드폰 걷을 때 다 걷으셔서 사용 불가입니다. 면접 준비시간 23분 재는 거는 큰 스톱워치가 비치되어 있고 7분 녹화는 컴퓨터로 녹화되면서 우측에 뜨는데, 남은 시간으로 떠서 처음엔 당황했어요. 제가 귀마개 (이어 플러그) 꽂는 게 습관이라 허락 받고 사용했고, 개인 필기구 사용 가능, 제시문에 체크 가능, 메모지 1장만 지급 (추가 지급 불가, 한쪽은 모눈종이 프린트되어있고 반대쪽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A4에 연습해서 처음엔 뒷면에 풀고 34번은 프린트 된 앞면에 풀었습니다.) 제시문 길이는 그동안의 기출보다 좀 길어서 1페이지+ 1페이지에서 3분의 2 정도였는데 무리는 없었어요.

 

5. 후배를 위한 격려의 말 등등

다들 너무 힘드시죠? 저도 지금은 담담하게 합격 수기를 쓰고 있지만, 사실 면접 보기 5일 전부터 매일매일 울었었어요. 수험생활은 저에게 암흑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저는 노력한 만큼 모든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호언장담은 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에는 능력치라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더 잘하기 위해 그 이상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부담감과 불안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과 불안은 면접 현장, 그리고 수험생활에서 오히려 독이 되곤 해요. 따라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치를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에요. 능력치의 발휘도는 노력으로 높일 수 있어요. 제 글을 읽고 계신 후배님들! 꼭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제가 무리하다가 건강을 잃고 수험생활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런 말씀 드립니다ㅠㅠ) 하지만, 무리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나태해지지 마세요. 최선의 노력은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파이팅 :)

 

 

 

대구외고 김○○

2021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합격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아동청소년학과 계열모집전형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아동청소년학과 학과모집전형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생부 종합2차 합격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에 합격한 김O이라고 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학원의 도움을 받은 만큼 감사를 표하고 후배분들께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합격 수기를 작성합니다.


우선, 제 합격 지원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합격한 네 곳 모두 학생부 종합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의 경우 일반-학업우수형,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과 아동청소년학과의 경우 각각 계열모집전형, 학과모집전형, 서강대학교의 경우 학생부 종합(2)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는 모두 최초합이었고, 서강대학교의 경우 추가 합격이었습니다. 학생부 종합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분들께 제 합격 수기가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최선의 선택지를 다양하게 알아보고 그에 맞는 목표를

 

오로지 수능 성적으로만 판가름되는 정시 전형과 달리, 수시 전형은 지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같은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전형에 따라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현재 자신의 생활기록부와 내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수시 전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넓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 경우 이 과정에서 로고스논술구술학원이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우선 저는 2학년 2학기가 끝나고 학원을 찾아가 김윤환 선생님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3학년을 앞둔 시점에서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었고, 이는 3학년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자신을 파악하는 데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시 지원 원서를 쓰는 데 있어서 로고스학원의 도움이 매우 크게 작용했습니다. 작년 8, 수시 전형에 마지막으로 반영되는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수시 지원 선택지와 관련해 김윤환 선생님과의 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이 크게 하락했던 저는 자신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연고대에 대한 희망을 접고 안정적으로 하향 지원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모의고사 성적이 부족했기 때문에 수능 최저 기준이 걸려있는 고려대학교 일반-학업우수형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 당시 고려대에는 제 진로희망 관련 학과가 없어 고려대에 지원할 만한 학과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저는 고려대학교 합격에 대한 희망을 크게 걸지 못하고 있었고, 고려대학교 지원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윤환 선생님과의 컨설팅을 통해 이러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의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보시더니 고려대학교, 특히 학업우수형의 합격 가능성이 아직은 높으니 이에 초점을 두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학업우수형 전형을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모의고사 성적을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이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곤 고려대학교에 지원할 만한 과로 보건정책관리학부를 제시해주셨습니다. 제가 인문계열보다는 사회과학계열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들으시고 가장 적절한 과로 추천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이었지만 제게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저는 사실상 포기하고 있던 학업우수형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고 말씀대로 수능 최저 기준 충족을 목표로 두며 수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덕분에 맞추지 못할 것만 같았던 수능 최저 기준도 안정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과 추천에 대해서도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알지 못했던 과였지만, 학부 내용과 전망을 알아보니 제가 그전에 지망했던 학과보다도 훨씬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해당 학과 지원에 대한 목표가 더 뚜렷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로고스학원에서의 컨설팅을 통해 수시 지원을 더 구체적이고 고무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상담을 받지 않았다면 학업우수형으로 보건정책관리학부에 지원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고려대학교에 합격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수시 지원 계획할 때 현실적이고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뽑아내는 것이 필요하고 로고스학원의 컨설팅이 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언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안 될 것 같던 목표라도 꼭 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까지 신경 쓰자

 

어떤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기 마련입니다. 만약 구술 면접이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진행될 경우 자신의 이야기를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자기소개서일 것입니다. 저는 고설 선생님의 자기소개서 특강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보완했습니다.


다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요령을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강에서는 이러한 요령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단순히 문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답변을 하기보다는 문항을 적절히 해석하여 그 틀에 맞는 가장 모범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흔하디흔한 레퍼토리의 이야기보다는 그 문항에서 대학이 듣고 싶어 하는 이상적인 구성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가령, 봉사 활동에 관한 문항이라면, 단순히 봉사 활동 내용과 느낀 점만 적는 게 아니라 자신이 봉사 활동에서 느낀 점을 통해 나중에 어떤 식으로 무엇을 발전시켰는지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고설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 각 문항마다의 이상적인 구성 방식과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 단순히 강의에서 그치지 않고 전화 통화와 이메일을 통해 개인 자기소개서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며 차근차근 고칠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요령을 천천히 습득할 수 있었고 보다 안정적인 작성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수시 전형은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극대화하여 대학에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기소개서 단계에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작성하여 대학에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성남외고 황○○

2021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합격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 HASS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계열모집 /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학생부종합 합격

 

1.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상담/컨설팅

 

서울대 정규반-최하연 이승근 선생님

비록 서울대 면접을 보러가지는 못했지만 선생님들의 강의 덕분에 면접고사의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승근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제가 답변한 것에 관하여 계속해서 꼬리질문을 던지며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9월에 원서 접수 직전에 원서 넣을 학교를 고민하고 있을 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길게 전화로 상담을 해주신 점이 가장 인상 깊었고, 학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최하연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웃는 얼굴과 밝은 목소리로 얘들아 안녀엉~”하며 인사해주시며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십니다. 항상 하연 선생님께서 긍정적인 말들로 격려해주시고 제 면접 답변에 대해 꼼꼼히 조언해주셔서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됐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굉장히 두꺼운 자료를 주셔서 제가 따로 번거롭게 시사 내용을 찾아볼 필요 없이 그 자료들을 읽으며 시사 상식을 쌓고 깊이 사고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하연 선생님의 SKY면접 특강을 통해 구술고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큰 틀을 배운 것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사회문화 과목을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개념을 바탕으로 면접 연습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계열적합 파이널- 고설 선생님

고설 선생님께서 괜히 인기가 많으신 게 아닙니다! 정말 고려대학교 계열적합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강의내용을 정말 깔끔하게 전달해주셔서 정말 강의력이 최고이셨습니다. 학교의 특성에 딱 맞게 비슷한 문제와 기출문제도 계속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했던 삼자비교 문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형강의 임에도 불구하고 1:1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조교 선생님들과의 세션이 마련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2.면접 상황 복기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 일반-계열적합형/ 23분 제시문 숙독, 7분 답변/ 비대면면접 현장 영상녹화

 

) 개인의 개별적 특성 제거하고 (우연적인 요소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특성만 남겨야 함. 집단으로 분류함

) 김춘수 시 --(주관적 인식 한 대상이 다른 대상 인식함으로써 가치를 얻게 됨.. 이런식으로 이해함)

 

) 보험회사 과학기술 사용해서 정보 고객 정보 얻음. 그렇게 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 가능. 그러나 그 과정에서 사용한 모형은 가상의 것이고 실제 개인 정보를 반영한 게 아님.

 

) 루이자 청혼받았는데 사랑 안 하는 남자. 나이차 30. 그러나 아버지는 나이차 안 중요하고 재산 사회적 지위 맞으니 결혼하라고 함. 그 근거로 영국 웨일스 결혼 통계자료, 중국 인도 타타르인 모두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산다. 그러니까 너 그 사람이랑 아무문제 없다.

1.가나다 관점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것?? 삼자비교-> 고설 쌤이 강조했던 것!!!!(스펙트럼)

- 절대적으로 대상 인식하지 않고 상대성으로 봄

-: 세부적으로 상대 인식하는 방법 다름평균-개별성 무시 나: 주관적 인식으로 개별 특성에 집중 가능 다: 가상의 상황. 일반화 오류

 

2.제시문 라를 가 나의 관점에서 평가하기

가 관점은 아버지와 비슷함. 일반적인 특성, 통계 가지고 주장하는 점에서.

 

나 관점은 딸과 비슷. 딸은 결혼, 남자가 특정한 의미를 가짐. 개별적이고 주관적 인식 반영됨. 그러니까 아버지의 설득 근거 성립할 수 없다

3.제시문 다의 문제점??! 가로 평가하는 거였나

 

현실 근거하지 않아서 잘못됐다고 한듯!?!? 기억이 ㅠㅠ

4.가 문제점 극복 노력 전공과 관련지어

 

세계화된 세상...속 보편적 삶 양식 전파

 

그러나 선진국 개도국 대비, 제시문 가처럼 일반화해서 보는 문제 생김

 

세계지리 교육해야 아프리카 라고 일반화 안 하고 55개국 개별적 특성

 

문제는 많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생각보다 집중이 안 됨. 시간조절! 마지막 문제 답변을 마무리를 못하고 말하는 도중에 시간이 끊김. 뒤로갈수록 시간 부족해서 랩하게 됨. 준비할 때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 읽고 문항을 연결해서 말하는 연습 하면 도움 될듯. 준비시간에 녹화 시작하면 뭘 말할지를 잘 생각해야 했는데 너무 문제풀이에만 집중하고 단어만 써놔서 나중에 연결하기가 힘들었음. 담화표지 잘 사용하고, 답변 구조화 잘하기.-> 로고스에서 계속 연습했던 거라 도움 많이 됨.

 

4.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후배님들,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은 3년간 쌓아온 것으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한 번 실수했다고 완전히 망하는 게 아닙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얘기를 해보자면 2학년 때 성적이 정말 잘 나와서(외고에서 전교 등수 한 자리 수), 3학년 때 유지만 하면 서울대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학년 때 혼란스러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중심을 잡지 못했고, 수행평가와 교내 수상에 지나치게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내다보니, 그 대가로 내신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2학년 때는 밤새서 공부한 적 거의 없이 매일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지만, 3학년 때는 조급한 마음에 밤을 새다가 국어 내신이 폭망했습니다. 수시로 대학가기는 글렀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원서접수 하고 경쟁률이 거의 다 10:1이 넘어가는 걸 보며 아 난 국어 내신 5등급이니까 6광탈이겠구나. 누가 저 많은 사람들 놔두고 5등급인 나를 뽑겠어...”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막판에는 끝까지 수능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고, 로고스에 매주 다니면서 면접 준비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로고스에서 면접 준비도 하면서, 자소서 쓰고, 9평도 망한 9월에는 너무 힘들어서 거의 매일 울었습니다. 수시 1차를 붙어 면접을 볼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자소서를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수능도 이대로 가다간 최저도 못 맞출 것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남아있는 것들을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원서 접수 이후로는 눈물 뚝 그치고, 수능 공부와 면접준비를 7:3 정도의 비율로 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수능에서 여태껏 본 모의고사 중 최고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9평 때는 고대 최저인 47도 못 맞춘 48이었지만, 수능 때는 거의 모든 과목 등급이 하나씩 올라가, 45라는 성적을 얻었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 1차에 붙어 모두 면접을 보고 왔고, 수시 6개중 5개 대학에 합격했고,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는 모집단위 별 1-2명 뽑는 장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국어 5등급인데 말이죠.

 

다른 걸 엄청 잘한 것도 아니었어요. 수학도 4등급 맞은 적도 있었고 주요과목 국영수 1등급은 3년 내내 한 번도 없었고요. 단지, 제 장점은 항상 뭐든 열심히 한 게 생기부에 드러났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보면 정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는 게 와 닿지요? 지금 돌아보면, 2학년 때 한 번 성적이 좋았다고 해서 마냥 좋아하거나, 3학년 때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서 상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생기부를 통해 내가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꾸준히보여주는 게 중요한 전형이니까요.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여러분이 쌓아온 탑이 다 무너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힘들 때 혼자 앓지 마시고 꼭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세요. 제가 힘들었던 시기에 멘탈 잡고 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로고스 선생님을 포함한 여러 선생님들, 친구들, 가족들,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가을에 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 힘들다고 그렇게 울 필요 없어. 넌 반드시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니까.” 이 한 마디가 수험생활 막판에 계속 떠오르면서 힘이 되더라고요.

 

여기까지 달려온 고3 수험생 여러분, “반드시 잘 될 겁니다!” 일희일비 말고 이거 기억하세요!!